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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너머 그대에게
세상 속 당신을 위한 이주향의 마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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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향 지음 | 예담출판사
출간일 : 2012년 05월 30일 | ISBN : 9788959136780
페이지수 : 271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예술
>
미술
>
미술일반/교양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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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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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그대 , 마음 , 갤러리 , 이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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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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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하는 영혼이 아름답다. 철학자 이주향이 그림으로 전하는 성찰과 위로의 시간. 과학과 이성을 신봉하는 시대가 인간 정신의 반쪽을 억압해왔다는 사실을 이제는 모두 알고 있다. 감성, 직관, 신비의 영역을 사장함으로써 인간의 잠재력, 창의력, 에너지 등을 제대로 발현시키지 못하도록 했다는 사실에도 동의하고 있다. 그래서 융 학파 심리학자들은 꿈, 신화, 예술 작품에서 인간의 집단 무의식을 읽어내고, 정신 건강을 위해서 “신비주의로 돌아가라”는 해법을 제시한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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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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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수원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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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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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혁명 같은 사랑의 표정·구스타프 클림트, 〈다나에〉
언제부터 이렇게 이뻤나요?·디에고 벨라스케스, 〈거울을 보는 비너스〉
행복한 거울·마르크 샤갈, 〈거울〉
황금보다 귀한 꽃·에드워드 번 존스, 〈코페투아왕과 거지 소녀〉
완벽한 키스와 흰 보자기·르네 마그리트, 〈연인〉
위험한 사랑의 이유·페테르 파울 루벤스, 〈삼손과 델릴라〉
세상을 등질 힘·안토니오 카노바, 〈에로스와 프시케〉
사랑의 금기를 깨는 등불·페테르 파울 루벤스, 〈잠든 에로스를 지켜보는 프시케〉
소망합니다, 그대 내 사랑이 되기를·장 레옹 제롬,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삶과 죽음의 경계를 그리다·클로드 모네, 〈임종을 맞는 카미유〉
더없이 편안한 자세·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식사〉
텅 빈 충만의 춤·앙리 마티스, 〈원무〉
무드는 감정을 방해한다·조르주 로슈그로스, 〈꽃밭의 기사〉
소녀의 노란 봄꿈·조지 클라우센, 〈들판의 작은 꽃〉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빈센트 반 고흐, 〈선한 사마리아인〉
차라리 울지·에드바르 뭉크, 〈절규〉
슬픔이 슬픔에게·빈센트 반 고흐, 〈슬픔〉
동굴의 시간·조지 프레더릭 와츠, 〈희망〉
2. 생명과 신비의 노래
달의 노래, 뱀의 춤·앙리 루소, 〈뱀을 부리는 여자〉
달빛 한 줌, 지팡이 하나·앙리 루소, 〈잠자는 집시 여인〉
복수하는 마녀의 신화적 원형·외젠 들라크루아, 〈격노한 메데이아〉
네 운명을 사랑하라!·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아리아드네〉
팜므파탈의 에너지·티치아노, 〈홀로페르네스의 머리를 든 유디트〉
우리 시대의 오르페우스·귀스타브 모로, 〈오르페우스〉
보고 있나요, 당신을 위한 이 춤·귀스타브 모로, 〈환영〉
“어서 오너라, 은총을 받은 이여!”·얀 반 에이크, 〈수태고지〉
성모 발치의 흰 고양이·폴 고갱, 〈신의 아이〉
예수의 힘·렘브란트, 〈십자가에서 내려짐〉
체념의 시간에 만난 신·마르크 샤갈, 〈떨기나무 앞의 모세〉
혁명적 크리스마스·피테르 브뢰헬, 〈베들레헴의 인구조사〉
번뇌는 별빛이라·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3. 마음 너머 나를 보다
총 맞은 것처럼·귀스타브 쿠르베, 〈상처 입은 남자〉
허물어진 것에서 나를 보다·엘리후 베더, 〈스핑크스의 질문자〉
무상관無常觀·조르주 드 라 투르, 〈등불 아래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사랑은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페테르 파울 루벤스, 〈사슬에 묶인 프로메테우스〉
남자들은 왜 그러는 건가요?·쉬잔 발라동, 〈아담과 이브〉
에로스보다 진한 우정·렘브란트, 〈다윗과 요나단의 이별〉
아버지의 부재·렘브란트, 〈탕자의 귀환〉
당신은 사랑받고 자랐습니까?·윌리엄 퀼러 오처드슨, 〈아기 도련님〉
빨래의 내공·오귀스트 르누아르, 〈빨래하는 여인들〉
온전한 밥상·빈센트 반 고흐, 〈감자 먹는 사람들〉
가슴에 모은 두 손·장 프랑수아 밀레, 〈만종〉
네 배나무를 접붙이거라!·장 프랑수아 밀레, 〈접붙이는 사람〉
우주가 깃든 한 송이 꽃·클로드 모네, 〈수련 연못〉
고독을 이기고 걷는 길·폴 세잔, 〈생 빅투아르 산〉
스승을 거쳐 스승을 넘어·폴 세잔, 〈대수욕도〉
해를 등진 해바라기·빈센트 반 고흐, 〈두 송이의 해바라기〉
그대, 어디로 가고 있는가·폴 고갱, 〈과일을 들고 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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