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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외눈
강시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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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현 지음 | 리토피아
출간일 : 2015년 11월 20일 | ISBN : 9788964120569
페이지수 : 188쪽 | 판형 : B6(128*188)
도서분야 : 문학(시,에세이 등)
>
한국문학
>
시/시조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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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 외눈 , 시집 , 리토피아포에지 , 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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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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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현의 시들은 반도시적이며 현 사회에 대하여 다분히 풍자적이다. 유년기의 체험이었을 밥으로부터 촉발된 강시현의 자존의식으로는 이 사회가 긍정적으로 인식될 리 만무한 일이다. 경제, 문화 등 모든 것이 시장경제 사회로 통합되어 무분별한 경쟁만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 시민을 경제력으로부터 소외시키고 노동으로부터 소외시키고 문화로부터 소외시키는 사회는 그에게 유년기의 궁핍을 재생하는 것만큼이나 분노할 일인 것으로 보인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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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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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경북대 정외과를 졸업했다. 2015년 계간 리토피아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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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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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판타지 없는 세월의 주름
나는 나
어떤 배우의 연기
판타지 없는 세월의 주름
음력 오월 초하루
오래된 사랑
시간과 세계
밥그릇ㆍ1
손톱
범어泛魚 네거리
상처의 번주
동북아 독도법東北亞讀圖法
상엿집
상추
벚나무 꽃잎이 날리는 거리
새벽 청소부
때때로 구별이 안돼요
비 갠 뒤
애매曖昧함
노동
제2부 빈 문자文字
돌 속에 난 길
밤낚시
유월 선산행善山行
환상이 사라지다
소리의 가능성을 관觀하여
허영을 도와드립니다
반복해서 죽은 저녁
밥그릇ㆍ2
불안한 가을
비늘 속의 여자
빈 문자文字
사월
사루비아
운문산雲門山
귀가
하얀 나비
인연
예감
음모陰謀
제3부 낙동강洛東江
비
빨간 밥그릇
낙동강洛東江
어떤 공화국
죄목罪目
존엄한 밥그릇
감히 한밤의 쓰린 이별을 말하다
겨울 홰나무
그게 바로 나였어
그리움도 부패한다
그립다는 말 대신
나무의 말
너의 고통에 대한 답장
너의 친구
달맞이 꽃잎이 된 누나
네 마음으로의 불안한 여행
마른 흙 위에 쓰네
무딘 물음 그리고 날 선 대답
부음訃音
제4부 하나의 생멸
사랑을 잃은 나
도시의 못된 하루
돌아보는 길
마흔 여덟
밤의 십자로
생몰 연대기
시간時間의 왜곡歪曲
희디 흰 터럭
중풍이 누워 있는 안방
질기고도 긴 하루
태양의 외눈
며칠을 봄바람 불어대더니
턱에 괸 잔주름을 만나다
하지夏至의 나뭇잎
하나의 생멸生滅
황소를 살해하는 마트라신神
후회
아버지의 자기소개서
안개
제5부 결단
써서 없애기
아버지의 푸른 시계바늘
아프리카 영양의 뿔
세월이 흐르는 방식
행복, 그 어두운 숲속으로
압구정역 열한 시
야적된 가슴
어떤 보람
웃기는 짜장면
역사歷史의 슬픔
유월에 사랑을 잃으면
이 순간
일기
이렇게 될 줄을 모르고
강가에서
결단
경계境界
낚시 일기, 하루를 건져내기
공녀貢女
해설: 밥과 죽음과 시간 위의 존엄-강시현의 시세계 / 최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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